트위치를 주측으로 아프리카TV & 유튜브 생방송 동시송출 하꼬 생활을 1년이 넘게 이어가다가, 지지부진한 성장때문에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자리잡게 된 유튜브였다. 유튜브를 돈벌이 수단으로 보고 단순히 의미없는 <이슈 나열하기>식의 채널을 키우기 보다는 나의 유튜브는 곧 나 자신이 되는 퍼스널 브랜딩의 도구로 만들고 싶었다. 이 세계에 무자기로 풀려있는 정보들을 최대한 모으고 공부했다. 유명한분의 유료강의도 수강했다. 그 정보들 속에는 맞는 정보도 있을 것이고, 틀린 정보도 있을 것이고, 정보는 맞지만 내가 잘못 이해하고 헛다리 짚고 실행했을 정보도 있을 것이다.
나는 구독자 100명 미만의 초보니까, 생성된지 얼마 안됐지만 급성장의 기미가 보이는 채널들을 참고했다. 그렇게 새로운 마음으로 업로드한 2022년9월5일 첫 영상에서, 내인생 처음으로 조회수 500대를 기록했다. 그리고 몇개의 추가 시도 끝에 2022년10월2일 올린 영상에서, 조회수는 2000대까지 나왔고 구독자는 쭉쭉 올라가서 200 초반대까지 나왔다. 이상태로 쭈욱 간다면 구독자 1천명은 한달 안에 달성할 수 있을것만 같았다.
하지만 영상을 추가로 계속 올려도 채널이 크게 성장하지 못한채 3개월이 흘러가고, 나는 결국 한달반의 공백기를 갖게 되었다. 그 공백기 기간동안 아무 활동을 하지 안았음에도 불구하고, 조회수 2천대 영상의 조회수는 1만 가까이까지 올라갔고 구독자는 330대까지 올라갔다. 물들어올때 노를 저어야 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영상을 만들어야 그 영상과 결을 맞춘 영상이 될지 감이 잡히질 않았다. 그냥 계속 영상업로드를 안하면 죽은채널이 될까봐서 내 나름대로 고민을 해가며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고, 유튜브 스튜디오는 그런 나의 행동을 "긴 휴식을 다녀온 후," 라고 꼬집으며 메시지를 표시하기도 했다.
요즘 쇼츠가 대세라고 하길래 구독자18만명의 이미 큰 규모로 자리잡은지 오래된 채널을 참고해서 쇼츠도 올려봤다. 하지만 곧 나는, 영상을 업로드 할 수록 구독자가 빠져버리는 정체기를 겪게 됐다. 한달이 넘는 그 긴 시간동안 구독자는 345명에서 352명 사이를 끊임없이 왔다갔다 했다. 구독자 166만명의 빠니보틀도 구독자 1천명이 되기 전에는 영상을 올릴때마다 구독자가 빠지는 현상을 겪기도 했었다고 하던데. 하지만 내 채널은 그 채널과는 달리 뭔가 가장 중요한게 빠진것 같은데, 그게 뭔지 도저히 모르겠는 답답한 상황이 계속 이어졌다.
우선 과거 유튜브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2022년 9월 이전의 영상들은 모두 감추기로 설정했고, 롱폼영상의 일부를 통으로 가져왔던 쇼츠영상은 모두 삭제했다. 그렇게 자가진단을 내린 결과, 내 채널에는 컨텐츠의 결이 없는데다가 이미 팬덤이 아주 단단히 형성된 채널을 잘못된 방식으로 따라한다는 점이었다. 그이상 더이상의 발전은 없었고, 유튜브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9월이 오기전에 어떻게든 내 채널을 뜯어고쳐야겠다는 생각만 가득했다.
이렇게 혼돈의 시간 속에서 나는 다행이 포유튜브를 만났다. 초보채널들이 흔히들 겪는 현상을 나도 겪고 있는 것이라고 토닥여주신 대표님께서는,
먼저 유튜버가 성장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리와 유튜브로서 가져야할 마음가짐에 대해서 짚어주셨다. 그리고 유튜브 스튜디오 분석 수치들을 바탕으로 내 채널을 진단해주셨다. 수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런 수치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조건을 가진 내 채널을 어떻게 손봐줘야할지 생각의 틀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어떤어떤 부분에서 얼마나 큰 규모 유튜버의 어떤점을 참고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려주셨다.
그제서야 나는 깨우치기 시작했다. 지난 그 긴 시간동안 내 채널에는 주제 없이 콘셉만 존재했던 것이다. 나의 콘셉이 내 채널의 주제인줄로 착각하고 끊임없이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업로드했으니, 당연히 조회수도 구독자수도 아무것도 제대로 오르지 못했던 것이었다. 대표님께서 말씀하셨던 것과 같이, 조회수와 구독자수에 신경쓰지 않고 영상 자체에 집중했다면 이런 상황은 충분히 피할 수 있었을텐데! 그리고 또, 그동안 엉뚱한 채널들을 참고해왔던 것이다. 게다가 소형채널의 입장에서 큰 채널들의 참고하면 안되는 부분을 참고해왔던 것이다.
하지만 나는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이 중요한 시점에 포유튜브를 만나게 된것도 너무 다행이다. 그동안에 내가 주시하고 참고하던 <급성장의 물결을 탄> 채널들은 요즘 대부분, 최근 올린 영상들에서 구독자수 대비 말도 안되는 처참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었다. 그들도 나름대로 이 상황을 풀어나가보려고 애쓰고는 있던데, 애매하게 큰 규모의 채널이라서 '채널 방향의 전환'은 기존 구독자에 영향이 꽤 있을것이라고 예상한다. 그에 비하면 내 채널은 아직 구독자 1천명을 넘기 전에 올바르게 손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컨설팅 전날까지는 '구독자 1천명 언제넘나?!?!! ㅠ' 하고 괴로워 했었는데 ㅎ. 참, 사람의 마음이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다.
이제는 마음이 편안해졌다. 요즘 헤매고 있는 그 유튜브 채널들도 모두 포유튜브에 컨설팅 받으면 앞으로 더 잘 될텐데...
주제가 명확한 채널로 다시 태어날 앞날을 기대하며 화이팅!
포유튜브 대표님 감사합니다!! ^^
트위치를 주측으로 아프리카TV & 유튜브 생방송 동시송출 하꼬 생활을 1년이 넘게 이어가다가, 지지부진한 성장때문에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자리잡게 된 유튜브였다. 유튜브를 돈벌이 수단으로 보고 단순히 의미없는 <이슈 나열하기>식의 채널을 키우기 보다는 나의 유튜브는 곧 나 자신이 되는 퍼스널 브랜딩의 도구로 만들고 싶었다. 이 세계에 무자기로 풀려있는 정보들을 최대한 모으고 공부했다. 유명한분의 유료강의도 수강했다. 그 정보들 속에는 맞는 정보도 있을 것이고, 틀린 정보도 있을 것이고, 정보는 맞지만 내가 잘못 이해하고 헛다리 짚고 실행했을 정보도 있을 것이다.
나는 구독자 100명 미만의 초보니까, 생성된지 얼마 안됐지만 급성장의 기미가 보이는 채널들을 참고했다. 그렇게 새로운 마음으로 업로드한 2022년9월5일 첫 영상에서, 내인생 처음으로 조회수 500대를 기록했다. 그리고 몇개의 추가 시도 끝에 2022년10월2일 올린 영상에서, 조회수는 2000대까지 나왔고 구독자는 쭉쭉 올라가서 200 초반대까지 나왔다. 이상태로 쭈욱 간다면 구독자 1천명은 한달 안에 달성할 수 있을것만 같았다.
하지만 영상을 추가로 계속 올려도 채널이 크게 성장하지 못한채 3개월이 흘러가고, 나는 결국 한달반의 공백기를 갖게 되었다. 그 공백기 기간동안 아무 활동을 하지 안았음에도 불구하고, 조회수 2천대 영상의 조회수는 1만 가까이까지 올라갔고 구독자는 330대까지 올라갔다. 물들어올때 노를 저어야 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영상을 만들어야 그 영상과 결을 맞춘 영상이 될지 감이 잡히질 않았다. 그냥 계속 영상업로드를 안하면 죽은채널이 될까봐서 내 나름대로 고민을 해가며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고, 유튜브 스튜디오는 그런 나의 행동을 "긴 휴식을 다녀온 후," 라고 꼬집으며 메시지를 표시하기도 했다.
요즘 쇼츠가 대세라고 하길래 구독자18만명의 이미 큰 규모로 자리잡은지 오래된 채널을 참고해서 쇼츠도 올려봤다. 하지만 곧 나는, 영상을 업로드 할 수록 구독자가 빠져버리는 정체기를 겪게 됐다. 한달이 넘는 그 긴 시간동안 구독자는 345명에서 352명 사이를 끊임없이 왔다갔다 했다. 구독자 166만명의 빠니보틀도 구독자 1천명이 되기 전에는 영상을 올릴때마다 구독자가 빠지는 현상을 겪기도 했었다고 하던데. 하지만 내 채널은 그 채널과는 달리 뭔가 가장 중요한게 빠진것 같은데, 그게 뭔지 도저히 모르겠는 답답한 상황이 계속 이어졌다.
우선 과거 유튜브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2022년 9월 이전의 영상들은 모두 감추기로 설정했고, 롱폼영상의 일부를 통으로 가져왔던 쇼츠영상은 모두 삭제했다. 그렇게 자가진단을 내린 결과, 내 채널에는 컨텐츠의 결이 없는데다가 이미 팬덤이 아주 단단히 형성된 채널을 잘못된 방식으로 따라한다는 점이었다. 그이상 더이상의 발전은 없었고, 유튜브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9월이 오기전에 어떻게든 내 채널을 뜯어고쳐야겠다는 생각만 가득했다.
이렇게 혼돈의 시간 속에서 나는 다행이 포유튜브를 만났다. 초보채널들이 흔히들 겪는 현상을 나도 겪고 있는 것이라고 토닥여주신 대표님께서는,
먼저 유튜버가 성장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리와 유튜브로서 가져야할 마음가짐에 대해서 짚어주셨다. 그리고 유튜브 스튜디오 분석 수치들을 바탕으로 내 채널을 진단해주셨다. 수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런 수치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조건을 가진 내 채널을 어떻게 손봐줘야할지 생각의 틀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어떤어떤 부분에서 얼마나 큰 규모 유튜버의 어떤점을 참고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려주셨다.
그제서야 나는 깨우치기 시작했다. 지난 그 긴 시간동안 내 채널에는 주제 없이 콘셉만 존재했던 것이다. 나의 콘셉이 내 채널의 주제인줄로 착각하고 끊임없이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업로드했으니, 당연히 조회수도 구독자수도 아무것도 제대로 오르지 못했던 것이었다. 대표님께서 말씀하셨던 것과 같이, 조회수와 구독자수에 신경쓰지 않고 영상 자체에 집중했다면 이런 상황은 충분히 피할 수 있었을텐데! 그리고 또, 그동안 엉뚱한 채널들을 참고해왔던 것이다. 게다가 소형채널의 입장에서 큰 채널들의 참고하면 안되는 부분을 참고해왔던 것이다.
하지만 나는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이 중요한 시점에 포유튜브를 만나게 된것도 너무 다행이다. 그동안에 내가 주시하고 참고하던 <급성장의 물결을 탄> 채널들은 요즘 대부분, 최근 올린 영상들에서 구독자수 대비 말도 안되는 처참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었다. 그들도 나름대로 이 상황을 풀어나가보려고 애쓰고는 있던데, 애매하게 큰 규모의 채널이라서 '채널 방향의 전환'은 기존 구독자에 영향이 꽤 있을것이라고 예상한다. 그에 비하면 내 채널은 아직 구독자 1천명을 넘기 전에 올바르게 손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컨설팅 전날까지는 '구독자 1천명 언제넘나?!?!! ㅠ' 하고 괴로워 했었는데 ㅎ. 참, 사람의 마음이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다.
이제는 마음이 편안해졌다. 요즘 헤매고 있는 그 유튜브 채널들도 모두 포유튜브에 컨설팅 받으면 앞으로 더 잘 될텐데...
주제가 명확한 채널로 다시 태어날 앞날을 기대하며 화이팅!
포유튜브 대표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