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 스포츠 단체 '링 챔피언십'(RING CHAMPIONSHIP, 김내철 대표)이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SNS 앰버서더(홍보대사) ‘링사이더’를 모집한다.
링 챔피언십은 20일 공식 브랜드 SNS 앰버서더 ‘링사이더’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적극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젊고 혁신적인 RING CHAMPIONSHIP의 열정과 영감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서다.
‘링사이더’ 자격조건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및 인스타그램 등 SNS 인플루언서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링 챔피언십 공식 인스타그램과 공식 블로그 내 지원 링크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이번 달 29일까지로 선발된 엠버서더는 24년 1월부터 약 6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링사이더’는 링 챔피언십의 다양한 격투 이벤트와 콘텐츠를 직접 관람하고 체험하고 관련 영상 및 콘텐츠들을 자신의 SNS 채널에 소개하는 미션을 진행하게 된다. 또 링 챔피언십의 다양한 브랜드 체험 공간도 방문해 콘텐츠 제작에 나설 방침이다.
링 챔피언십 석희재 운영팀장은 "링 챔피언십의 다양한 장점과 혁신적인 격투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일 수 있는 SNS 콘텐츠를 마련하기 위해 엠버서더를 모집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팬과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격투 스포츠 단체 '링 챔피언십'(RING CHAMPIONSHIP, 김내철 대표)이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SNS 앰버서더(홍보대사) ‘링사이더’를 모집한다.
링 챔피언십은 20일 공식 브랜드 SNS 앰버서더 ‘링사이더’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적극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젊고 혁신적인 RING CHAMPIONSHIP의 열정과 영감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서다.
‘링사이더’ 자격조건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및 인스타그램 등 SNS 인플루언서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링 챔피언십 공식 인스타그램과 공식 블로그 내 지원 링크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이번 달 29일까지로 선발된 엠버서더는 24년 1월부터 약 6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링사이더’는 링 챔피언십의 다양한 격투 이벤트와 콘텐츠를 직접 관람하고 체험하고 관련 영상 및 콘텐츠들을 자신의 SNS 채널에 소개하는 미션을 진행하게 된다. 또 링 챔피언십의 다양한 브랜드 체험 공간도 방문해 콘텐츠 제작에 나설 방침이다.
링 챔피언십 석희재 운영팀장은 "링 챔피언십의 다양한 장점과 혁신적인 격투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일 수 있는 SNS 콘텐츠를 마련하기 위해 엠버서더를 모집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팬과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